"전지적 학습근로자 시점"

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가 직접 들려주는

내일을 잇는 일학습병행

마이스터고 졸업과 동시에 회사에 입사한 서툴던 신입사원이

회사에서 ‘우수제안상’을 받는 전문가로 성장했습니다.

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

㈜오디텍 이학준 사원의 이야기입니다.

“사회는 고등학교와 완전히 다른 세계였어요.

학생 때 했던 공부들은 여기선 별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.

첫 일주일 동안은 실수 연발이었어요”

그랬던 그가,

일학습병행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.

부족한 실무 지식·지식의 한계·지식과 실무의 괴리는 OFF-JT로

부족한 실무 경험·실무 노하우 부족·잦은 실수는 OJT로 극복

<일학습병행이 만든 ‘실무형 인재’>

Off-JT 시간에 실제 업무 현장에서 사용하는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운 뒤,

OJT 실습 때 배운 내용을 업무에 바로 적용해 보면서

스스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.

<일학습병행으로 날개를 달다>

· 업무의 변화

단순한 개발 보조 업무에서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,

PCB(인쇄 회로 기판) 설계 업무 담당

· 자격증 취득

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전자기기기능사, 전자캐드기능사 등

7개의 기능사 자격증 취득

Q. 일학습병행, 어떤 유형이 있나요?

A. 크게 재직자 단계와 재학생 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.

단계별 주요 내용을 확인 후

본인에게 맞는 일학습병행에 참여하세요!